서울 동대문 일대 상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 두산 타워가 오늘 개장합니다.
지난 95년 11월 착공해 모두 2천6백억원이 투입된 두산타워는 지하 7층, 지상34층, 연건평 3만7천평 규모의 패션 쇼핑몰과 사무실로 구성된 복합빌딩으로 현재 2천여 점포가 입주했습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9개 층은 각종 의류와 구두.가방, 혼수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상가가 들어서며, 8층부터 10층까지는 이벤트홀과 전문식당, 각종 편의시설이, 지상 12층부터 15층까지는 금융기관이 들어서고 16층부터는 두산그룹 계열사가 사용합니다.
두산타워는 이 지역에 이미 아성을 구축한 `프레야타운 `밀리오레 와 함께 동대문 상권을 전문 패션단지로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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