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분단 이후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해서 연주회를 열었던 조선 국립교향악단이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낮 서울을 떠났습니다.
조선 국립교향악단 허이복 단장 등 132명의 단원들은 오늘 오전 10시 숙소인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을 출발해 낮 12시쯤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김포공항을 이륙했습니다.
이륙에 앞서 허이복 단장 등 북측 대표단은 공항 귀빈실에서 KBS 강대영 부사장, 홍성규 교향악단 단장 등과 환담했고 일반 단원들도 출국 절차를 생략하고 국제선 제2청사 출국장에서 잠시 대기한 후 곧바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