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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쓰레기, 남해안 오염
    • 입력2000.08.24 (19:00)
뉴스 7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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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남해안의 청정해역을 오염시키는 현장을 취재한 진주와 대전, 그리고 부산을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진주입니다.
    ⊙앵커: 진주입니다.
    올 여름 50만명이 다녀간 지리산에 버려진 쓰레기가 피서철이 끝나면서 폭우 때 강을 타고 남해안까지 흘러들고 있습니다.
    계곡에 버려졌던 쓰레기가 청정해역 남해안까지 오염시킨 꼴입니다.
    김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0만명의 상수원인 남강댐이 온통 쓰레기로 가득찼습니다.
    일회용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것들입니다.
    집중호우 때 폭우에 휩쓸려 이곳까지 떠내려 왔습니다.
    올 여름에만도 수만톤이나 됩니다.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는 강을 따라 남해안까지 흘러갑니다.
    집중호우 뒤 남해안 바다는 온통 쓰레기 더미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는 어장 그물을 찢기도 하고 갯벌 양식장에 피해를 줍니다.
    결국 지리산에서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는 100km나 떨어진 이곳 남해안까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는 대부분 어민들의 몫입니다.
    ⊙신도식(어민): 새카맣게 내려오죠.
    강이 새카맣게 내려와요.
    벌건 중에서도 새카맣게 내려오기 때문에...
    ⊙기자: 여름의 끝자락이면 해마다 되풀이 되는 피서철 쓰레기 때문에 상수원과 청정해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수입니다.
  • 지리산 쓰레기, 남해안 오염
    • 입력 2000.08.24 (19:00)
    뉴스 7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남해안의 청정해역을 오염시키는 현장을 취재한 진주와 대전, 그리고 부산을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먼저 진주입니다.
⊙앵커: 진주입니다.
올 여름 50만명이 다녀간 지리산에 버려진 쓰레기가 피서철이 끝나면서 폭우 때 강을 타고 남해안까지 흘러들고 있습니다.
계곡에 버려졌던 쓰레기가 청정해역 남해안까지 오염시킨 꼴입니다.
김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0만명의 상수원인 남강댐이 온통 쓰레기로 가득찼습니다.
일회용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것들입니다.
집중호우 때 폭우에 휩쓸려 이곳까지 떠내려 왔습니다.
올 여름에만도 수만톤이나 됩니다.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는 강을 따라 남해안까지 흘러갑니다.
집중호우 뒤 남해안 바다는 온통 쓰레기 더미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는 어장 그물을 찢기도 하고 갯벌 양식장에 피해를 줍니다.
결국 지리산에서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는 100km나 떨어진 이곳 남해안까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는 대부분 어민들의 몫입니다.
⊙신도식(어민): 새카맣게 내려오죠.
강이 새카맣게 내려와요.
벌건 중에서도 새카맣게 내려오기 때문에...
⊙기자: 여름의 끝자락이면 해마다 되풀이 되는 피서철 쓰레기 때문에 상수원과 청정해역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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