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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변, 대규모 자연습지 발견
    • 입력2000.08.24 (19:00)
뉴스 7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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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대전입니다.
    금강변에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4000여 평 규모의 대규모 자연습지가 발견됐습니다.
    이곳에서는 멸종위기의 남개연꽃 등 30여 가지의 수생식물이 살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개발과 훼손에서 용케 벗어나 천연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자연습지 장자못입니다.
    멸종 위기 식물인 노란색의 남개연꽃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흰 색의 꽃망울을 터뜨린 보풀도 내륙에서는 오랜만에 발견됐습니다.
    물 속에서는 식충 식물인 통발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등 이 습지에서 발견된 수생식물만 30여 가지에 이릅니다.
    그 동안 낙동강과 한강 등지에서는 천연상태의 자연습지가 간혹 발견됐지만 금강 주변에서 대규모 습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명(박사/국립중앙과학관): 이 자연늪의 기능은 수질정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특히 수질정화 기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종 다양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아마 이 지역을 보존해야 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기자: 모두 3개의 자연습지가 연결돼 4000여 평 규모로 형성돼 있는 이 습지에서는 10여 종의 희귀 곤충도 발견됐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 일대에 대한 정밀 탐사활동을 벌여 보존 가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최성원입니다.
  • 금강변, 대규모 자연습지 발견
    • 입력 2000.08.24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대전입니다.
금강변에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은 4000여 평 규모의 대규모 자연습지가 발견됐습니다.
이곳에서는 멸종위기의 남개연꽃 등 30여 가지의 수생식물이 살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개발과 훼손에서 용케 벗어나 천연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자연습지 장자못입니다.
멸종 위기 식물인 노란색의 남개연꽃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흰 색의 꽃망울을 터뜨린 보풀도 내륙에서는 오랜만에 발견됐습니다.
물 속에서는 식충 식물인 통발이 집단으로 서식하는 등 이 습지에서 발견된 수생식물만 30여 가지에 이릅니다.
그 동안 낙동강과 한강 등지에서는 천연상태의 자연습지가 간혹 발견됐지만 금강 주변에서 대규모 습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명(박사/국립중앙과학관): 이 자연늪의 기능은 수질정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특히 수질정화 기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종 다양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아마 이 지역을 보존해야 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기자: 모두 3개의 자연습지가 연결돼 4000여 평 규모로 형성돼 있는 이 습지에서는 10여 종의 희귀 곤충도 발견됐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 일대에 대한 정밀 탐사활동을 벌여 보존 가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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