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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개원 48년 만에 25만 번째 신생�
    • 입력2000.08.24 (19:00)
뉴스 7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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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마지막으로 부산입니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는 개원 48년 만에 25만 번째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가족들에게 장학증서와 무료 진료권을 선물하면서 출산을 축하했습니다.
    취재에 김민철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종합병원 분만실에서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몸무게 3.8kg의 이 아기는 병원 분만실이 생긴 이래 25만
    번째로 태어난 아기입니다.
    자연분만된 아기의 서투른 입놀림이 귀엽습니다.
    산모도 자신의 눈매를 닮은 아기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김희정(산모/부산 청학동): 제가 이 애를 낳았다는 게 제일 큰 기쁨이구요.
    그리고 어떻게 낳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기자: 아빠도 첫 딸이 병원에서 25만번째 신생아란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
    ⊙양정우(일신기독병원장):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사회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귀한 딸이 됐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기자: 한 병원에서 25만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병원은 25만번째 신생아에게 장학금과 무료 진료권을 전달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 부산, 개원 48년 만에 25만 번째 신생�
    • 입력 2000.08.24 (19:00)
    뉴스 7
⊙앵커: 마지막으로 부산입니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는 개원 48년 만에 25만 번째 신생아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가족들에게 장학증서와 무료 진료권을 선물하면서 출산을 축하했습니다.
취재에 김민철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종합병원 분만실에서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
몸무게 3.8kg의 이 아기는 병원 분만실이 생긴 이래 25만
번째로 태어난 아기입니다.
자연분만된 아기의 서투른 입놀림이 귀엽습니다.
산모도 자신의 눈매를 닮은 아기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김희정(산모/부산 청학동): 제가 이 애를 낳았다는 게 제일 큰 기쁨이구요.
그리고 어떻게 낳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기자: 아빠도 첫 딸이 병원에서 25만번째 신생아란 소식을 듣고 기뻐합니다.
⊙양정우(일신기독병원장):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사회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귀한 딸이 됐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기자: 한 병원에서 25만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병원은 25만번째 신생아에게 장학금과 무료 진료권을 전달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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