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마약성분이 함유된 중국산 알약을 살빼는 약이라고 속여서 판매해온 서울 보광동 35살 오 모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복용한 윤락녀 27살 노 모씨 등 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월 중순 자신의 의상실에 찾아온 노 씨에게 살빼는 데 효과가 있다며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중국산 알약 40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주로 윤락녀 등을 상대로 중국에서 밀반입한 알약 1100여 정을 팔아 500여 만원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