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 캐스터입니다.
⊙기자: 현재 전남과 전북 서해안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보령 지방이 143mm를 비롯해서 충청과 호남지역의 강우량이 제일 많고 서울지방은 13mm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우는 주말인 모레까지 이어지고 일부 지역은 휴일까지도 비나 소나기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또 내륙과 해상 곳곳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겠고, 또 대부분 해상에서는 돌풍이 불면서 안개까지 짙게 끼겠습니다.
돌발 사고나지 않도록 특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해상으로부터 발달된 비구름이 계속해서 우리나라쪽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비구름 지나는 내일까지 일단은 중서부와 호남지방에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또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도 최고 120mm의 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풍이 중국 남부쪽으로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많은 수증기가 증가됐습니다.
따라서 해상에서는 안개도 많이 끼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특히 아직까지는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조난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지역에 따라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20도에서 25도로 제주도 지역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23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오늘과 거의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모든 해상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그리고 해상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이 2m에서 4m로 대부분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