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인 포케몬 이용자들의 e-메일을 감염시키고 포케몬 그림을 망가뜨리는 새로운 컴퓨터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발견됐다고 일본의 한 바이러스 연구회사가 오늘 밝혔습니다.
도쿄의 트렌드 마이크로사 관계자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피카추 포케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e-메일에 나타나며,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e-메일 주소록에 침투해 운영 체계를 파괴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열건의 바이러스가 발견됐으며 일본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