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일본 총리는 오늘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밀레니엄 유엔총회 때 북한의 고위 대표와 만나는 것을 환영한다며 북.일간 고위급 접촉을 제의했습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모리 총리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아직 북.일간 고위급 접촉에 관한 결정이 내려진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리 총리는 이와 함께 오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북.일 수교협상과 관련해 `무엇보다 양측이 다음 접촉을 갖기로 합의한 점이 중요하다`면서 한국.미국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북.일 외교관계 수립 문제를 끈기 있게 다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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