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충북 충주시 소태면 양촌리 남한강에 있는 여우섬에서 주민 15명이 고립됐다가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주민은 충주시 지현동 68살 최금순씨 등 15명으로 여우섬에 있는 잎담배밭에서 담배 수확작업을 벌이다 남한강 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섬안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배를 타고 여우섬에 접근한뒤 밧줄을 이용해 한 시간 반 만에 구조작업을 끝냈습니다.
한편 집중호우가 내린 충주지역에는 오늘 하루 48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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