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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방문단 '명절상봉' 협의
    • 입력2000.08.24 (21:00)
뉴스 9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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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일대에는 이른바 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명절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명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8.15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은 상봉 기회를 보다 늘리고 교환을 정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2차 남북 장관급회담과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면회소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면회소가 설치될 장소는 판문점과 금강산 두 곳을 추진하되 우선 금강산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이른바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상봉장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평화공원에는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 공동역사와 숙박시설, 물류기지 등을 지어 남북 간의 교류와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점진적으로 구역을 늘려나가 평화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낙연(민주당 남북협력 추진위원): 교류와 화해와 만남의 최첨단 기지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기자: 당정은 또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이산가족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비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성 방문단 교환은 점차 지양하고 상봉 희망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을 차등화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 이산가족 방문단 '명절상봉' 협의
    • 입력 2000.08.24 (21:00)
    뉴스 9
⊙앵커: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일대에는 이른바 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명절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명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8.15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은 상봉 기회를 보다 늘리고 교환을 정례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2차 남북 장관급회담과 적십자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면회소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면회소가 설치될 장소는 판문점과 금강산 두 곳을 추진하되 우선 금강산에 설치하는 방안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와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 이른바 평화공원을 조성해 이산가족 상봉장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평화공원에는 이산가족 면회소는 물론 남북 공동역사와 숙박시설, 물류기지 등을 지어 남북 간의 교류와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점진적으로 구역을 늘려나가 평화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낙연(민주당 남북협력 추진위원): 교류와 화해와 만남의 최첨단 기지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기자: 당정은 또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이산가족 고향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고 이산가족들이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비용을 줄이기 위해 행사성 방문단 교환은 점차 지양하고 상봉 희망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을 차등화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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