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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향 장기수, 항공기로 북송
    • 입력2000.08.24 (21:00)
뉴스 9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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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달 2일 이루어지는 비전향 장기수 북송에는 항공기가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북측의 조선적십자회는 어제 남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비전향 장기수 북송을 위해 다음 달 2일 김포공항에 여객기를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중앙TV: 우리측 비행기가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전에 20여 명의 안내 및 의료진을 태우고 김포비행장에 갈 것입니다.
    ⊙기자: 북측의 이 같은 희망에 따라 비전향 장기수들의 북송 경로는 항공로가 유력해졌습니다.
    남측은 지난 93년 이인모 씨 때처럼 판문점을 통한 육로북송을 염두에 뒀지만 북측 의사를 존중할 방침입니다.
    남측은 김포공항을 통해 북송이 이루어질 경우 과거와 같은 북측의 자극적인 환영행사를 피할 수 있고, 노약자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기수 북송을 위해 고려항공기가 서울에 오게 되면 지난 15일 이산가족 교환방문과 18일과 오늘 이루어진 북측 국립교향악단 왕래에 이어 네번째를 기록합니다.
    남측은 그러나 전향 장기수와 비전향 장기수 가족들의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송 불가방침을 재확인하고, 이들 사안은 넓은 의미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차원에서 다루어나갈 방침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비전향 장기수, 항공기로 북송
    • 입력 2000.08.24 (21:00)
    뉴스 9
⊙앵커: 다음 달 2일 이루어지는 비전향 장기수 북송에는 항공기가 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강덕 기자입니다.
⊙기자: 북측의 조선적십자회는 어제 남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비전향 장기수 북송을 위해 다음 달 2일 김포공항에 여객기를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중앙TV: 우리측 비행기가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전에 20여 명의 안내 및 의료진을 태우고 김포비행장에 갈 것입니다.
⊙기자: 북측의 이 같은 희망에 따라 비전향 장기수들의 북송 경로는 항공로가 유력해졌습니다.
남측은 지난 93년 이인모 씨 때처럼 판문점을 통한 육로북송을 염두에 뒀지만 북측 의사를 존중할 방침입니다.
남측은 김포공항을 통해 북송이 이루어질 경우 과거와 같은 북측의 자극적인 환영행사를 피할 수 있고, 노약자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기수 북송을 위해 고려항공기가 서울에 오게 되면 지난 15일 이산가족 교환방문과 18일과 오늘 이루어진 북측 국립교향악단 왕래에 이어 네번째를 기록합니다.
남측은 그러나 전향 장기수와 비전향 장기수 가족들의 송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북송 불가방침을 재확인하고, 이들 사안은 넓은 의미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차원에서 다루어나갈 방침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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