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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안보이완 없어야'
    • 입력2000.08.24 (21:00)
뉴스 9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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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간 군사적 대결상태는 여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보의식은 조금도 이완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개각 후 첫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통령은 새로운 남북관계 시대를 맞아 여러 상황이 변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군사적 대결관계에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안보에 대해서 조금도 이완된 태도라든가, 낙관하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이어 남북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사태에 적응하기 위한 네 가지 안보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군을 중심으로 한 자체 안보를 차질 없이 강화할 것, 둘째 한-미 공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셋째 군사적 교류 등을 통해 신뢰 속에서 전쟁 억지에 자신감을 갖도록 할 것, 끝으로 4자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체제가 합의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남북이 주체가 된 평화체제, 여기에 대해서 미국과 중국이 이를 지지하고, 협조하는 그러한 평화체제를 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되지 않는가...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남북은 군사와 경제, 사회, 문화 공동위원회를 설립해 모든 분야에서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 김대통령 '안보이완 없어야'
    • 입력 2000.08.24 (21:00)
    뉴스 9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남북간 군사적 대결상태는 여전한 상황이기 때문에 안보의식은 조금도 이완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개각 후 첫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통령은 새로운 남북관계 시대를 맞아 여러 상황이 변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군사적 대결관계에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안보에 대해서 조금도 이완된 태도라든가, 낙관하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이어 남북 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사태에 적응하기 위한 네 가지 안보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군을 중심으로 한 자체 안보를 차질 없이 강화할 것, 둘째 한-미 공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셋째 군사적 교류 등을 통해 신뢰 속에서 전쟁 억지에 자신감을 갖도록 할 것, 끝으로 4자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체제가 합의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남북이 주체가 된 평화체제, 여기에 대해서 미국과 중국이 이를 지지하고, 협조하는 그러한 평화체제를 해서 마무리를 지어야 되지 않는가...
⊙기자: 김 대통령은 특히 남북은 군사와 경제, 사회, 문화 공동위원회를 설립해 모든 분야에서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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