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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교통망
    • 입력2000.08.24 (21:00)
뉴스 9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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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앞에서 보도해 드린 대로 내년 9월에 경의선 연결공사가 끝나면 남북으로 끊겨 있던 한반도의 교통망이 제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는 남북을 잇는 X자 형태의 고속철도망 구축계획도 세워놓고 있습니다.
    권순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장기 구상으로 추진 중인 한반도 중앙교통망 구축계획의 핵심은 X자 형태로 한반도를 잇는 고속철도망 구성입니다.
    부산에서 서울, 평양을 거쳐 신의주 그리고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원산, 청진, 나진으로 이어지는 종단노선입니다.
    철도망은 중국 횡단 철도는 물론 만주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도 연결돼 한반도를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나가게 합니다.
    중국 동부지역과 한반도를 묶는 환황해권과 일본 서부지역과 극동 러시아가 포함된 환동해권이 한반도에서 철도망을 중심으로 하나의 경제권으로 새로 탄생합니다.
    ⊙안병민(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연구팀장): 한반도는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동북아시아의 교통물류 중심기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도로망도 남북을 위아래로 연결하는 5개 중심축이 통합됩니다.
    신의주, 광주에서 초산, 마산에서 남포, 해산, 부산에서 나진 구간입니다.
    1단계로 국도로 잇지만 2단계는 고속도로입니다.
    현재 UN이 추진 중인 아시아 고속도로하고는 훗날 연결됩니다.
    정부는 중앙교통망 구상이 21세기를 한반도시대로 만들기 위한 핵심 요인으로 보고 북한 당국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KBS뉴스 권순범입니다.
  • 한반도 교통망
    • 입력 2000.08.24 (21:00)
    뉴스 9
⊙앵커: 앞에서 보도해 드린 대로 내년 9월에 경의선 연결공사가 끝나면 남북으로 끊겨 있던 한반도의 교통망이 제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는 남북을 잇는 X자 형태의 고속철도망 구축계획도 세워놓고 있습니다.
권순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장기 구상으로 추진 중인 한반도 중앙교통망 구축계획의 핵심은 X자 형태로 한반도를 잇는 고속철도망 구성입니다.
부산에서 서울, 평양을 거쳐 신의주 그리고 목포에서 서울을 거쳐 원산, 청진, 나진으로 이어지는 종단노선입니다.
철도망은 중국 횡단 철도는 물론 만주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도 연결돼 한반도를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나가게 합니다.
중국 동부지역과 한반도를 묶는 환황해권과 일본 서부지역과 극동 러시아가 포함된 환동해권이 한반도에서 철도망을 중심으로 하나의 경제권으로 새로 탄생합니다.
⊙안병민(교통개발연구원 동북아연구팀장): 한반도는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동북아시아의 교통물류 중심기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도로망도 남북을 위아래로 연결하는 5개 중심축이 통합됩니다.
신의주, 광주에서 초산, 마산에서 남포, 해산, 부산에서 나진 구간입니다.
1단계로 국도로 잇지만 2단계는 고속도로입니다.
현재 UN이 추진 중인 아시아 고속도로하고는 훗날 연결됩니다.
정부는 중앙교통망 구상이 21세기를 한반도시대로 만들기 위한 핵심 요인으로 보고 북한 당국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KBS뉴스 권순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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