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드니에서 5회 연속 종합 10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단이 오늘 396명의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선수단 명단 발표와 함께 태릉 선수촌은 본격적인 시드니 올림픽 실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 규모는 모두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총 396명.
와일드카드로 1명이 추가된 사이클과 내일 확정 발표되는 축구팀을 제외하고는 최종적인 명단입니다.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권 진입입니다.
⊙장창선(태릉선수촌장): 84 LA 올림픽 때서부터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까지 계속 10위는 했어요.
그런 것으로 봐서 우리가 새천년에 들어와서 현상유지는 해야 되겠다...
⊙기자: 선수단은 오는 29일 선발대 출발에 이어서 다음 달 8일 본진이 시드니로 향합니다.
개막 하루 전인 다음 달 14일, 축구팀이 스페인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첫 경기를 시작하고 16일 사격의 강초현과 최대영이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강초현(사격 대표): 지금 컨디션도 좋고, 잘 맞는 편인데 지금 같은 상황을 그대로 쭉 이어나갈 수만 있다면 한번 해 볼만 한 것 같아요.
⊙기자: 다음 달 15일 시드니 올림픽 개막까지는 앞으로 21일.
선수단 명단 발표와 함께 시드니를 향한 진군의 북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