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전남과 전북 서해안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엽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충남 보령지방이 145mm를 비롯해서 주로 충청과 호남지방에 많이 내렸고, 서울지방은 14mm를 기록하고있습니다.
기상레이더에서 보면 주로 서해상쪽, 그러니까 충청과 호남지방에 강한 비구름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인 모레까지 간간히 이어지겠고 내륙과 해상 곳곳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서해상으로부터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내일까지 중서부와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200mm의 비가 예상되고,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도 최고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도 계속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부근에 수증기가 많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늘 밤과 내일 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고 일부 해상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돌풍까지 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지역에 따라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오늘과 같은 분포가 되겠습니다.
전해상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물결은 2 내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일요일까지도 비나 소나기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홍콩과 하바로프스크에 비가 오고, 그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끼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8월 24일 목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