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덱·제네바에서 AFP·AP=연합뉴스) 오스트리아 구조대는 지난 23일 이후 두 차례의 눈사태로 32명이 숨진 파츠나운 계곡에 남아 있는 만여명의 관광객들을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오스트리아 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토마스 쇤헤르 대변인은 오늘 아직도 대규모 눈사태 경보가 내려져 있어 철수 계획을 세웠다면서 그러나 철수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남아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츠나운 계곡에서는 오늘도 팔추르 지역에서 또다시 눈사태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돼 사망자 수는 모두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스위스의 알프스 휴양지 로이커바트에서도 오늘 다시 눈사태가 발생해 10여채의 집이 파손됐으며 경찰이 30명을 눈더미에서 꺼냈으나 아직 사상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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