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남북 이산 가족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올 인구 센서스때 출생지에 대한 조사를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통일부와 행정 자치부의 요청이 있는 데다 남북 정상회담 등 남북교류 확대 등을 고려해 오는 11월 실시되는 2천년 인구주택 총조사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출생지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세기 만에 남북 이산 가족 1세대의 규모와 출신지별 분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이뤄진 인구 센서스의 표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남측의 이산가족이 767만명이며 이 가운 이산 1세대는 123만명에 이르는 것으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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