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검찰이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우스티노프 러시아 검찰총장은 오늘 침몰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들어갔으며 관련자가 밝혀지면 형법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 비밀경찰은 침몰 당시 잠수함에 타고 있던 다게스탄인 두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그러나 이들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러시아 NTV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한편 쿠르스크호 인양작업에 참여할 노르웨이 `스톨트오프쇼어'사 관계자는 잠수함안의 각종 화학제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한 만큼 세부적인 인양 계획을 두주 뒤쯤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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