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중부 경찰서는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수원시 정자동 41살 임모씨에 대해 현주 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임씨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뒤 함께 살던 어머니 67살 김모씨가 술만 마신다며 야단을 치자 현관 앞에 놓인 신문지 더미에 불을 붙여 김씨를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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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질러 어머니 숨지게 한 40대 검거
입력 2000.08.25 (02:59)
단신뉴스
경기도 수원 중부 경찰서는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수원시 정자동 41살 임모씨에 대해 현주 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임씨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뒤 함께 살던 어머니 67살 김모씨가 술만 마신다며 야단을 치자 현관 앞에 놓인 신문지 더미에 불을 붙여 김씨를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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