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고어 대통령 후보가 캘리포니아주에서 공화당의 부시 후보를 여전히 크게 앞서고 있고 미시간주와 미네소타주에서는 추월에 성공하는 등 이른바 `전당대회 탄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필드 폴이 지난 18-22일까지 캘리포니아의 투표 예상 유권자 8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고어 후보는 부시 후보에 50%대 37%로 앞서 지난 6월의 46%대 35%보다도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또 다른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0-22일 미시간주의 투표 예상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고어 후보는부시후보를 44%대 42%로 눌렀고 미네소타주에서도 고어는 부시 후보를 48%대 40%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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