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김대중 대통령의 개혁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재벌개혁만은 아직 미흡하다고 독일의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 대통령이 최악의 경제위기속에서 취임한 뒤 금융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개혁의 성과를 거뒀지만 재벌들의 기득권 지키기 때문에 시급한 문제인 재벌 개혁에서는 아직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은 아직 김대통령이 목표로 삼은 대처식 시장경제와는 거리가 멀다면서 재벌들을 감량경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강력한 압력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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