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다음주 웬디셔먼 국무부 자문관을 러시아에 보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에 논의된 북한 미사일 포기 선언의 진의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바우쳐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웬디 셔먼 자문관이 28일과 29일 이틀간 러시아 고위관리와 만나 북한 미사일 포기 선언을 포함한 대북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달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평양회담에서 미국이 북한위성발사를 지원할경우 미사일개발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달 한국 언론사 사장단과의 면담에서 이를 농담이었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웬디셔먼 자문관은 러시아 방문직후 서울로 와 한국,일본과 3국 정책조정협의회를 갖고 북한미사일문제와 북-일 수교회담, 남북대화등 최근의 한반도정세변화에 따른 대북정책전반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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