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조종사 실수
    • 입력2000.08.25 (06:00)
뉴스광장 2000.08.2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걸프항공여객기 추락사고는 조종사의 실수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추락한 걸프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회수되며 사고원인 조사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참사는 조종사 실수로 빚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관영TV는 사고기가 추락하기 전 세 차례나 착륙을 시도하는 등 조종상에 미숙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조종사가 1차 착륙시도때 실수를 저질렀고 두번째 착륙을 시도할 때 비행기 날개가 바다에 부딪쳐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은 사고기가 3차 착륙을 시도하면서 균형을 잃고 바다에 추락했을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고기의 추락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단서가 부족해 이번 참사의 원인은 블랙박스가 판독돼야 밝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랙박스 판독작업은 프랑스와 미국의 전문가들이 오늘 현지에 도착한 뒤 바로 시작될 계획입니다.
    한편 바레인 공항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하기 전 조종사에게 두 차례나 착륙에 실패한 이유를 묻지 않았고, 조종사도 조난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조종사 실수
    • 입력 2000.08.25 (06:00)
    뉴스광장
⊙앵커: 걸프항공여객기 추락사고는 조종사의 실수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추락한 걸프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회수되며 사고원인 조사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참사는 조종사 실수로 빚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관영TV는 사고기가 추락하기 전 세 차례나 착륙을 시도하는 등 조종상에 미숙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조종사가 1차 착륙시도때 실수를 저질렀고 두번째 착륙을 시도할 때 비행기 날개가 바다에 부딪쳐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방송은 사고기가 3차 착륙을 시도하면서 균형을 잃고 바다에 추락했을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고기의 추락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단서가 부족해 이번 참사의 원인은 블랙박스가 판독돼야 밝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랙박스 판독작업은 프랑스와 미국의 전문가들이 오늘 현지에 도착한 뒤 바로 시작될 계획입니다.
한편 바레인 공항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하기 전 조종사에게 두 차례나 착륙에 실패한 이유를 묻지 않았고, 조종사도 조난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