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석호 기자!
⊙기자: 이석호입니다.
⊙앵커: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현재 서울, 경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 지역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수도권 일대에 시간당 25mm에서 3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내린 비의 양은 수원 47mm, 인천 29mm, 서울 24mm로 오늘 낮까지 50에서 최고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등 이시각 현재 수도권 일대에서 차량 운전자들이 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탄교지하차도에서 3중추돌 사고가 일어나 이 시각 현재 차량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서울 군자교 남단에서도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로 뛰어들면서 이 일대 차량 소통이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이 교통량이 많은 금요일인데다 새벽부터 많은 비까지 쏟아져 서울 전 지역에서 교통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림픽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동서부 간선도로에 극심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평소보다 일찍 출근길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