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 장기밀매를 알선해준다며 알선료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가로챈 서울 하월곡동 26살 표모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표씨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강릉시 버스터미널에서 30대 부부를 만나 신장매매를 알선해주는 조건으로 35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올해 2월 초순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205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표씨는 친구 26살 이모씨와 함께 연락처를 적은 스티커를 기차역 화장실등에 붙여놓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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