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메모 유출사건 등으로 하락했던 영국 집권 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 퍼센트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보수당의 지지도는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30 퍼센트 아래로 떨어져 노동당과 격차가 22 퍼센트 포인트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모리가 최근 영국 성인 남녀 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는 51 퍼센트로 지난달보다 2 퍼센트 포인트 상승한 데 비해 보수당은 4 퍼센트 포인트가 하락해 29 퍼센트에 머물렀습니다.
정부의 국정운영방식에 대한 지지도는 마이너스 30 포인트에서 마이너스 21 포인트로 올랐으며 보수당 윌리엄 헤이그 당수의 업무 수행 실적에 대한 지지도는 마이너스 20 포인트에서 마이너스 25포인트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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