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AFP·A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인 `와이 리버 의 일부 조항을 이행할 것을 팔레스타인측에 제안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오늘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 대변인인 아비브 부신스키는 하레츠지와의 회견에서 이 제안에는 팔레스타인 죄수 가운데 일반사범을 일부 석방하고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를 잇는 통행로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개방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은 오는 5월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나온 이 제안은 평화협정의 핵심인 영토 조항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책략이라며 거부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와이 리버 협정에 따라 팔레스타인측이 과격파를 단속하는 대가로 올 1월까지 요르단강 서안의 13%지역에서 추가로 철군을 해야 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후 협정 이행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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