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시절 투옥과 가택연금, 망명 생활을 한 것이 지도자로서 훈련을 쌓는 이상적인 토대가 됐다고 캐나다 '오타와 시티즌'지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워런이 지적했습니다.
워런은 '한국 대통령 감옥에서 성숙됐다'는 제목의 지난 23일자 칼럼에서 김 대통령을 자신이 존경하는 세명의 정치인 가운데 한명으로 꼽으면서 투옥생활이 독서와 역사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끝)
캐나다 칼럼, 김대통령 투옥생활이 성찰 기회
입력 2000.08.25 (08:49)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시절 투옥과 가택연금, 망명 생활을 한 것이 지도자로서 훈련을 쌓는 이상적인 토대가 됐다고 캐나다 '오타와 시티즌'지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워런이 지적했습니다.
워런은 '한국 대통령 감옥에서 성숙됐다'는 제목의 지난 23일자 칼럼에서 김 대통령을 자신이 존경하는 세명의 정치인 가운데 한명으로 꼽으면서 투옥생활이 독서와 역사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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