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 부녀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제때 갚지 않는다며 폭력을 휘둘러 이자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채 온 서울 대림3동 55살 김 모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8년 7월쯤 빌린 돈 5백만원을 빨리 갚지 않는다며 서울 독산동 29살 김 모씨를 자신의 아파트로 끌고가 강제로 허위 차용증을 만들게 한 뒤 지난달까지 3천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 97년말부터 3명의 여성에게 2천만원을 빌려준 뒤 폭력을 휘둘러 원금 외에 이자 명목으로 7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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