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빗줄기가 계속 쏟아지면서 도로 통제와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등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 차량운행이 재개됐던 서울 상암동 상암지하차도는 또다시 빗물이 차오르면서 오전 8시 반부터 차량들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 성산2동 시영 대우아파트에서 상암동 철길 구간 사이 구간에는 차량과 보행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상탭니다.
또 오늘 새벽 서울 동부간선도로 상계 지하차도와 군자교 부근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르는 등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빗길 교통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강우량은 서울이 86밀리미터,인천 74, 수원 68밀리미터를 보이고 있으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50에서 최고 2백 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