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9일까지 쌀.채소.육류 등 19개 추석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최고 3.3배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미용, 목욕요금 등 주요 6개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부당한 요금 인상을 감시하는 집중적인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원 수강료의 담합 인상 행위 등에 대해서까지도 엄정한 조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추석 물가대책 차관회의를 열어 오늘부터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렇게 물가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1일 떡쌀 80만석을 방출하고 농협을 통해서도 평소보다 1.8배 이상인 하루 만천여 가마의 쌀을 풀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배를 평소보다 3.3배 많이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19개 추석 성수품을 하나로 마트 등 농,수,산림조합의 직판장을 통해 5∼30% 정도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