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남북 평화공존 분위기를 고양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기위해 국가보안법을 개정하는 등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오늘 국민의 정부 국정 2기를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를위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제기한 남북관계특별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추경예산안과 민생법안 등 시급한 사안을 처리하기위해 국회는 조건없이 정상화돼야 한다면서 여야간 당 3역회의를 조속히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서 대표는 이어 오는 30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대의 민주주의와 전자민주주의를 실천하고 민주적 지도력을 창출하는 헌정사상 획기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의 정부 남은 기간동안 집권 초기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주어지는 과제들을 실천해 나가겠다면서 국민 대화합과 모범적인 인권국가 실현, 지식정보강국 건설,복지국가 건설 등을 주력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