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부산 괴정동 지하철 1호선 대티역 부근에서 전력 공급시설을 고정시키는 곡선 당김장치가 끊어지면서 서대신동역에서 대티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대티역 역사가 정전됐고 부산교통공단이 복구작업을 위해 신평동역에서 중앙동역까지 10여 개 역 구간의 전력공급을 중단시켜 이 구간의 전동차 운행이 양방향 모두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들이 다른 교통수단으로 옮겨타는 불편과 함께 지각사태가 잇따랐으며 일부 승객은 환불을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또 중앙동역에서 노포동역 구간도 서행운행하는 등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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