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 3부는 오늘 조계사 신용협동조합의 예치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조계사 신용협동조합 과장 44살 송석윤씨와 감사 41살 조택동씨를 횡령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11월 업무상 관리하던 협동조합의 대우증권 예치금 5천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주식 매입에 사용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1년여동안 31차례에 걸쳐 조합소유의 예치금 백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는 또 조씨등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조합소유 예치금 64억여원을 구권화폐 교환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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