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오늘 정부가 비전향 장기수만 북송하고 국군포로와 납북자 귀환문제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국민에게 직접 호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의 체제전복에 나섰던 비전향장기수들을 인권의 이름으로 북송하는 반면 명단이 확인된 343명의 국군포로와 453명의 납북자 송환에는 무심한 것은 현 정부의 전도된 인권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국가는 언제나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려서는 안된다면서 정부는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가족에게 돌려보낼 것을 북측에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