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냉동꽃게에서 납덩이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8일 납을 넣은 중국산 꽃게가 적발된 후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서울과 인천, 부산 소재 7개 꽃게 수입업체의 보유물량 26.2톤에 대해 금속탐지기로 검사한 결과 15상자 6.8톤에서 납덩이 46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서 적발된 업체는 인천 원진물산과 부산 광영물산으로 각각 10상자와 5상자당 1마리 정도에서 납이 검출됐습니다.
해양부는 현재 창고에 보관중인 냉동꽃게 2백여톤에 대해서도 모두 금속 탐지검사를 실시해 납덩이 등이 나올 경우 모두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