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과 중국 사이의 7번째 해상항로인 인천-옌타이 항로가 오는 10월 개설됩니다.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은 오늘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이 문을 여는 오는 10월 2일에 맞춰, 인천과 옌타이를 잇는 항로에 만 6천톤급 카페리인 '자옥란호'를 주 1회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옥란호'는 현재 부산과 군산에서 중국의 옌타이를 운항하고 있는 선박으로, 대우선박과 무성해운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 회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인천항에서는 중국의 웨이하이와 톈진, 다롄, 칭다오, 단둥, 그리고 상하이 노선 등 모두 6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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