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해 2명이 숨지고 버스 승객 십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양평동 노들길에서 잠실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마주오던 43살 정성식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와 부인 36살 박덕경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 승객 1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운전기사 33살 허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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