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위장 가맹점 명의로 매출전표를 끊어주고 세금을 빼돌린 유흥업소 업주와 신용카드 위장 가맹업소 모집책 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오늘 서울 서초동 모 유흥업소 업주 31살 김 모씨 등 강남일대 유흥주점 업주 5명에 대해 여신전문 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신용카드 위장 가맹점을 모집한 뒤 유흥업소 업주들에게 매출전표 작성시 업소 명의를 빌려준 35살 김 모씨와 카드할인업자 36살 윤 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흥주점 업주 김씨 등 업주 5명은 지난 해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위장 가맹점 명의로 매출 전표를 작성한뒤 카드할인업자 윤씨를 통해 대금결제를 받는 수법으로 6억원의 매출을 신고하지 않고 이에 대한 세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