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에서 AFP·dpa=연합) 이라크는 지난 91년 걸프전쟁 당시 이라크군을 지휘한 장성 등 고위 장교 8명을 처형했다고 이라크 소식통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이라크 재야 신문 알-자만은 55살의 장군 한 명이 군사쿠데타를 모의한 혐의로 바그다드 감옥에서 처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처형당한 장군이 지난 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과 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군을 지휘한 뒤 이라크의 주지사로 재직해 왔었다고 전했습니다.
암만의 이라크인 소식통들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밖에 7명의 고위급 장교들도 지난주 최고위 시아파 성직자 피살사건과 대규모 유혈 소요 사태 이후 처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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