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밀리 이상의 집중 호우로 청평댐 등 북한강 수계 4개 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한강수력발전처는 의암댐의 현재 수위가 70.2미터로 제한 수위인 70.5미터에 육박하고 있어 오늘 오후 5시부터 수문 14개 가운데 2개를 2미터 높이로 열고 초당 607톤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반 부터 청평댐도 수문 24개 가운데 2개를 열어 초당 592t의 물을 하류로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춘천댐은 현재 수위가 101.3미터로 제한 수위인 102미터에 육박하고 있어 오늘 오후 6시부터 수문 4개를 열고 물을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소양댐과 화천댐은 아직 만수위까지는 각각 28미터와 11미터나 남겨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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