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연합)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가 오늘 오는 2천년 러시아 대선에 출마할 것임을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오늘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주룽지 중국 총리와 만난 뒤 프리마코프 총리를 크렘린에 불러 2천년 대선에 관한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회동이 끝난 뒤 프리마코프 총리가 자신과 함께 오는 2천년까지 재임한다는 조건하에 이 제안에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햇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또 두 사람이 합의한 두가지 전제 조건은 자신이 오는 2천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며,프리마코프 총리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총리직을 수행해 나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