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지검 형사 3부는 오늘 조계사 신용협동조합의 예치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조계사 신용협동조합 과장 44살 송석윤 씨와 감사 41살 조택동 씨를 횡령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11월 업무상 관리하던 협동조합의 대우증권 예치금 5천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주식매입에 사용하는 등 지난 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31차례에 걸쳐 조합소유의 예치금 100여 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계사 협동조합 간부 횡령혐의 구속
입력 2000.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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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지검 형사 3부는 오늘 조계사 신용협동조합의 예치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조계사 신용협동조합 과장 44살 송석윤 씨와 감사 41살 조택동 씨를 횡령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11월 업무상 관리하던 협동조합의 대우증권 예치금 5천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주식매입에 사용하는 등 지난 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31차례에 걸쳐 조합소유의 예치금 100여 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