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충남 천안시 쌍용동 모 아파트에서 주부 30살 임 모씨가 자녀 2명과 함께 15층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평소 지병을 앓아 왔고 15층 계단 창문이 열려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임씨가 자녀들과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남편 김 모씨와 이웃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30대 주부, 자녀 2명과 아파트서 투신 자살
입력 2000.08.25 (17:34)
단신뉴스
오늘 오전 11시쯤 충남 천안시 쌍용동 모 아파트에서 주부 30살 임 모씨가 자녀 2명과 함께 15층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평소 지병을 앓아 왔고 15층 계단 창문이 열려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임씨가 자녀들과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남편 김 모씨와 이웃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