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심의원이 출석하지 않아 연기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수원지법 형사 11부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공판과 관련해 심의원측은 국회 의원총회 참석 때문에 부득이하게 공판에 나오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부인이 쓴 `아내의 일기´란 책 2천6백여권에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추가해 지난 3월 지역구민에게 우송하려하는 등 4차례에 걸쳐 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지난 11일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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