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던 돌팔이 의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 면허없이 의료행위를 해 온 서울 화곡 7동 37살 김 모씨 등 10명을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서울 독산 3동 45살 채 모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2월초부터 자신의 승용차에 치과의료 장비를 싣고 다니며 서울 구로 4동 33살 박 모씨 등 15명에게 보철, 틀니 등 불법의료 행위를 해주고 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채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 개봉 3동 모 미용실에 마취제와 문신기계 등을 설치해 두고 찾아온 손님 10명에게 문신을 새기거나 주름살을 제거해 주고 61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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