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냉동 꽃게와 냉장 복어에서도 납덩이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8일 납을 넣은 중국산 꽃게가 적발된 후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서울과 인천, 부산의 7개 꽃게 수입업체의 보유물량 26.2톤에 대해 금속탐지기로 검사한 결과 15상자에 있는 꽃게에서 납덩이 46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 인천세관에서 통관을 기다리던 두개 수입업체의 냉장복어를 금속탐지기로 검사한 결과 모두 22개 상자 33마리의 복어에서 2킬로그램 이상의 납덩이도 검출됐습니다.
해양부는 현재 창고에 보관중인 냉동꽃게 2백여톤뿐 아니라 모든 중국산 수입 수산물에 대해 금속 탐지검사를 실시해 납덩이 등이 나올 경우 모두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