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충남 논산시 광석면 배수장 수로에서 수로 감시원 47살 이대선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전남 순천시 승주읍 도정리에서 79살 이순달 할머니가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빠져 숨지고, 대전시 대동천에서 공공근로 작업을 하던 45살 임신택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침수 피해도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광주시 주월동 저지대 주택 백여 채와 순천시 도사동 농경지 10여 헥타가 오전 한때 물에 잠겼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에서는 5백 톤 가량의 돌더미가 도로에 떨어져 춘천과 화천을 잇는 지방도로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춘천시 동면에서 야영객 6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으며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설악산에는 등산객 17명이 산장에 대피해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