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25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전국에 호우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곳은 150mm 가량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됩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과일과 육류 등 성수품의 공급을 최고 3배 정도 늘리고 매점매석과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 납덩이가 들어있는 꽃게가 발견된 데 이어서 부산에서도 중국산 꽃게에서 납덩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에 북한으로 송환될 비전향 장기수 63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대상자는 70살 이상 고령자가 82%를 차지했고, 남한 출신이 43명입니다.
⊙앵커: 오늘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충청남도 논산시 광성면 배수장 수로에서 수로감시원인 47살 이대선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전라남도 순천시 숭주읍 도정리에서 79살 이순달 할머니가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빠져 숨지고 대전시 대동천에서 공공 근로작업을 하던 45살 임신택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또 침수피해도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광주시 주월동 저지대 주택 100여 채와 순천시 도사동 농경지 10여 헥타르가 오전 한때 물에 잠겼습니다.
















































































